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배구김연경허수봉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김선형 "1쿼터부터 '부수자'는 마음가짐으로 싸웠다"황택의 부상 변수 극복한 KB손보, OK저축은행 꺾고 창단 최다 7연승관련 기사최하위 GS, 선두 흥국생명 꺾고 14연패 탈출…현캐는 10연승(종합)KB 비예나‧정관장 메가, V리그 3라운드 MVP 선정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종합)[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