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평가 걸맞게 초반부터 존재감 발휘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린 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0/뉴스1흥국생명의 김수지(왼쪽)와 투트쿠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KOVO 제공) 관련 키워드김연경현대캐피탈허수봉흥국생명프로배구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야구 송성문·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표]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시상식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