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승리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3년 우승 이후 11년 만에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과 코보컵 최다 우승 동률을 이뤘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삼성화재 김정호와 알리 파즐리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OK 저축은행 이민규와 장빙롱이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남자 배구대한항공현대캐피탈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5승' 페퍼,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종합)블로킹 13개…높이의 현대캐피탈, KB 완파하고 5연승 행진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