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신입생 서채원. (GS칼텍스 제공)관련 키워드GS칼텍스서채원보상선수김도용 기자 3만5000명 찾아온 축구 축제…팀 기성용, 팀 히어로 제압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관련 기사'엄마선수' 실바, 육아 부담 던다…"12월부터 어머니와 함께 생활"새판 짜는 GS 이영택 감독 "전력 약화? 실바와 기존 선수 믿는다"주변 우려에 미소 지은 이영택 감독 "젊은 팀으로 한번 부딪혀 보겠다"젊어진 GS칼텍스의 새 주장 유서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평균 21.2세' 더 젊어진 GS칼텍스 "넘치는 패기로 겁 없이 붙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