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4-25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변화가 컸던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제공)4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차전 경기,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프로배구도로공사이재상 기자 서울광역청년센터, 사회적 가치 천억 창출…청년센터 활동 리포트공영홈쇼핑, 마포구에 기부금 2000만원·쌀 2000㎏ 전달관련 기사'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카리, 무릎 통증에…강성형 감독 "조심스럽게 지켜보겠다"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블로킹 압도' 현대건설, 도공 격침 5연승…선두 경쟁 불지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