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FA로 흥국와 준우승…데뷔 20주년 맞아흥국생명의 새 주장 김수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오른쪽)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지흥국생명이재상 기자 첨단산업아카데미 종합심사 완료…지정 결과 내년 초 발표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1월 21일 코엑스서 개막관련 기사흥국생명, 페퍼 8연패 몰아…현대 레오, 남자부 최초 7천득점(종합)'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여자배구 흥국생명, GS칼텍스에 짜릿한 뒤집기…시즌 첫 연승'정지석 27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2…흥국생명은 정관장 제압(종합)'모마 36점' 도로공사, 풀세트 끝 흥국생명 꺾고 개막 첫 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