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1위' 박철우도 굿바이…시대 풍미한 배구 스타들 줄줄이 작별 인사

남자부 여오현·하현용, 여자부 정대영·김해란·한송이 등 은퇴 선언
여자부 1980년대생 7명 남아…V리그 세대 교체 가속화

은퇴를 선언한 박철우.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은퇴를 선언한 박철우.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리베로의 전설' 여오현도 이제는 현역에서 물러났다. (현대캐피탈 제공)
'리베로의 전설' 여오현도 이제는 현역에서 물러났다. (현대캐피탈 제공)

본문 이미지 - '엄마선수' 정대영도 정든 코트를 떠났다. (KOVO 제공)
'엄마선수' 정대영도 정든 코트를 떠났다.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은퇴를 선언한 김해란(오른쪽).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은퇴를 선언한 김해란(오른쪽).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만 42세까지 '최고 대우'를 받는 대한항공 한선수. (KOVO 제공)
만 42세까지 '최고 대우'를 받는 대한항공 한선수. (KOVO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