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은퇴선수 여오현, 정대영 등도 수상1976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선수들이 메달 획득 50주년을 기념해서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 News1 이재상 기자22일 배구인의 밤에서 국가대표 은퇴선수상을 받은 선수들. 왼쪽부터 여오현, 정대영, 하현용, 오한남 회장, 김해란, 한송이, 박철우, 윤혜숙. ⓒ News1 이재상 기자OK유소년 배구장학금을 받은 유망주 선수들과 권철근 OK저축은행 스포츠단 단장(가운데). ⓒ News1 이재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배구협회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