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다현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16일 광주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6승10패(승점 80)가 되면서 전날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흥국생명(승점 79)을 제치고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4.3.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여자배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대표선수들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흥국생명 이주아, 현대건설 이다현, 정관장 정호영. 2024.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