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김연경9연승이상철 기자 탁구 대표팀, 혼성 팀 월드컵서 일본·독일 연파…4강 진출(종합)박지원,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1500m 금메달관련 기사김연경·허수봉, 1라운드 이어 2라운드도 V리그 MVP 차지개막 11연승 흥국생명, 역대최다 '현대 15연승'도 보인다[V리그포커스]의정부 떠난 KB손보, 인천서 OK 완파…흥국, 개막 후 11연승(종합)김연경·신영석, V리그 최고 인기스타로 선정…1월 춘천서 올스타전마침내 찾은 '김연경 파트너'…정윤주 "자고 일어나면 피로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