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리턴 매치서 3-0 제압…2위와 승점 4차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3-2 진땀승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삼성화재의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KOVO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페퍼저축은행김연경9연승이상철 기자 에이스 호투 돕고 결승타 폭발…롯데 상승세 이끄는 유강남'3연패' LG 독주 체제 깨졌다…'6연승' 삼성, 2경기 차 추격(종합)관련 기사프로배구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 선수로 이예림 지명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다현 흥국생명 이적, 표승주 은퇴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1년 보수 8억원페퍼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前 GS' 와일러 지명강소휘·박정아·이주아 등 20인 여자배구 올스타 확정…김연경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