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부터 통증 있었으나 참고 출전…팀에 보탬 못돼정규 시즌 종료 5경기 앞두고 수술…복귀 1년 소요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진V리그IBK기업은행뉴스1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카리 27점' 현대건설 4연패 탈출…기업은행 7연패 수렁(종합)'우승후보'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3연승…선두 도약정관장, 퓨처스 대회서 흥국생명 제압…챔프전 준우승 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