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부상 달고 뛰어…다음 시즌 준비하기로"IBK기업은행 김희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희진IBK기업은행V리그뉴스1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불혹의 신영석, V리그 올스타 최다 득표…개인 통산 14번째'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카리 쓰러졌지만…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6연승 (종합)'카리 27점' 현대건설 4연패 탈출…기업은행 7연패 수렁(종합)'우승후보' KB손보, 우리카드 꺾고 3연승…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