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한선수김연경권혁준 기자 '타마요 4쿼터 맹폭' LG, 가스공사 잡고 3연승 선두 질주팀 승리에도 웃지 못한 '2년차' 윤하준 "팀 활력소 돼야 하는데…"관련 기사'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표]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시상식 수상자'현역 은퇴' 김연경, V리그 빛낸 '올타임 레전드'에 선정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