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뛰어야 잘 뛴다"…홍명보 감독은 계속 '내년 6월'을 본다

이동경, 김진규, 박진섭 폼 좋은 K리거 꾸준히 신뢰
한결같은 잣대 "선수 선발 최우선 기준은 현재 폼"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내내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을 가장 강조했다.  ⓒ News1 김민지 기자
홍명보 감독은 부임 후 내내 "선수들의 현재 경기력"을 가장 강조했다.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쟁쟁한 유럽파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있는 K리거 이동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쟁쟁한 유럽파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있는 K리거 이동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7/뉴스1

본문 이미지 - 홍명보 감독의 최대 관심사는 내년 6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다.  ⓒ News1 황기선 기자
홍명보 감독의 최대 관심사는 내년 6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느냐다. ⓒ News1 황기선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