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2 6위…PO 진출도 실패전남 드래곤즈를 떠나는 김현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전남 드래곤즈김현석김도용 기자 현대캐피탈 레오, 개인 통산 '7000 득점' 대기록 눈 앞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선정…우즈 이어 두 번째관련 기사인천 질주 속 '3강' 약진…K리그2는 지금 '전쟁터'"한 번 괴롭혀봐야죠"…감독 차두리, 화성 이끌고 명가 수원에 도전장일류첸코‧브루노 실바 이어 최영준까지…수원삼성, 두 번 실패는 없다김현석 감독, 전남 사령탑 취임…"실점 적은 팀 만들어 승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