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리그 코레일에서 시작해 K리그1 전북 우승 주축"MVP 받아 힘들어하는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 증명하고 싶어"전북 현대 박진섭.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MVP박진섭내셔널리그3부리그김도용 기자 "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치열한 여자바둑 순위 경쟁…김은지, 최정 제치고 랭킹 1위 탈환관련 기사'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