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데뷔전을 치른 이재성. 10년 넘게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중원에 누수가 있는 상황에서 이재성이 공수에 걸쳐 좋은 활약을 펼쳐야 승리 확률이 올라간다.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성홍명보호볼리비아전관련 기사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이재성 부상 막은 볼리비아…에스코트 키즈에 점퍼 덮어준 가나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손흥민, 벌써 7번째 프리킥 골…답답할 때 더욱 빛나는 진짜 해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