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앞두고 황인범·백승호·이동경 줄부상 이강인 최근 PSG서 펄펄…9·10월과 다른 기대감홍명보호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11월 A매치를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고민이 크다. 그래도 이강인이 좋은 컨디션에서 합류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 News1 김진환 기자최근 PSG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강인. ⓒ AFP=뉴스111월 A매치는 '감 좋은 에이스 이강인'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홍명보호황인범백승호이동경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홍명보 감독 "11월 A매치, 새로운 조합 찾는 과정…동기부여 될 것"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