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청두, ALCE 4차전서 0-0 무승부FC서울 김기동 감독(오른쪽)과 청두 룽청 서정원 감독이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FC서울과 청두 룽청의 경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기동FC서울서정원 청두안영준 기자 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체육공단, 2026년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관련 기사김기동 서울 감독 "ACL2 끝까지 포기 않겠다…야잔과 재계약 긍정적"ACLE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무승부…강원, 히로시마에 0-1 패(종합)김기동의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0-0 무승부…ACLE 1승2무1패홈팬들 야유 들은 김기동 감독 "팬들의 심정 이해…받아들여야 한다"기성용 떠난 서울, 포항 4-1 완파…홈에서 7경기 만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