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청두, ALCE 4차전서 0-0 무승부FC서울 김기동 감독(오른쪽)과 청두 룽청 서정원 감독이 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FC서울과 청두 룽청의 경기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기동FC서울서정원 청두안영준 기자 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U15 한국 축구, 일본에 3-0 완승…동아시안컵 1승1무1패관련 기사김기동 서울 감독 "ACL2 끝까지 포기 않겠다…야잔과 재계약 긍정적"ACLE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무승부…강원, 히로시마에 0-1 패(종합)김기동의 서울, 서정원의 청두와 0-0 무승부…ACLE 1승2무1패홈팬들 야유 들은 김기동 감독 "팬들의 심정 이해…받아들여야 한다"기성용 떠난 서울, 포항 4-1 완파…홈에서 7경기 만에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