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야잔 2025.7.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 김기동 감독FC서울 김천 상무야잔 서울 재계약안영준 기자 ESPN이 분석한 A조 "홍명보호, 조 2위로 32강 오를 것"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