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수원, 전남과 무승부…종료 직전 동점골 허용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 1년 만에 1부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수원삼성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를 2대 2 무승부로 마치며 사실상 다이렉트 승격이 어려워진 수원 일류첸코 등 선수들이 서포터즈에게 인사하기 위해 도열하고 있다. 2025.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2수원인천1부 승격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바사니 결승골' 부천, 수원FC 1-0 격파…승강 PO 기선제압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폭설로 1차전 연기 부천-수원FC 승강 PO, 2차전도 8일 오후 7시로 변경부천-수원 승강 PO 1차전, 강설로 취소…5일 오후 7시 재개(종합)부천-수원FC 승강 PO 1차전, 폭설로 취소…5일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