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나이키 공동 운영…22팀·330명 참가 예정여학생 축구교실 킥키타카FC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여학생 축구교실나이키킥키타카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KFA-나이키, 여자 중고교생 대상 축구교실 사업 런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