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거점학교 22곳에서 약 500명 상대로 진행대한축구협회가 여학생 축구교실 '킥키타카 FC'를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나이키킥키타카여학생 축구교실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