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ACLE' 걸린 파이널A '2위 싸움'…첫 경기부터 '빅뱅'

김천·대전 승점 55점 동률…4위 포항도 51점
ACLE 진출권 위한 파이널 라운드 5경기 돌입

본문 이미지 - 전북의 조기 우승으로 다소 맥이 빠졌으나 여전히 파이널A 그룹의 긴장감은 넘친다. 김천과 대전, 포항의 2위 싸움이 치열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의 조기 우승으로 다소 맥이 빠졌으나 여전히 파이널A 그룹의 긴장감은 넘친다. 김천과 대전, 포항의 2위 싸움이 치열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야 안정적으로 ACLE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야 안정적으로 ACLE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4위 포항까지도 뒤집기가 가능한 격차다. 파이널 라운드 5경기가 모두 끝나야 2위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4위 포항까지도 뒤집기가 가능한 격차다. 파이널 라운드 5경기가 모두 끝나야 2위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