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남과 2-2 무승부…수원, 천안에 5-0 대승최하위 안산, 41초 만에 나온 상대 자책골로 전남 제압 인천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득점 후 기뻐하는 수원 박지원(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2 인천 수원인천 유나이티드전남 자책골47초 자책골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러셀·도로공사 모마,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이영건,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일반부 리드 우승관련 기사'6-0 대승' 서울이랜드 vs 짜릿한 역전승 성남, K리그2 준PO서 격돌무고사 앞세운 K리그2 인천, 수원과 1-1 무…승격까지 '승점 9' 남았다수원, 경남 원정서 3-1 완승…'선두' 인천 추격 계속안산 김현태, K리그 1호 해트트릭…수원, 전남 꺾고 홈에서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