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남과 2-2 무승부…수원, 천안에 5-0 대승최하위 안산, 41초 만에 나온 상대 자책골로 전남 제압 인천 무고사(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득점 후 기뻐하는 수원 박지원(오른쪽)(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2 인천 수원인천 유나이티드전남 자책골47초 자책골안영준 기자 볼리비아 꺾은 홍명보호, 하루 휴식 후 16일 고양서 소집'수비 핵심' 김민재 "스리백·포백 다 문제없다…무실점 기뻐"관련 기사무고사 앞세운 K리그2 인천, 수원과 1-1 무…승격까지 '승점 9' 남았다수원, 경남 원정서 3-1 완승…'선두' 인천 추격 계속안산 김현태, K리그 1호 해트트릭…수원, 전남 꺾고 홈에서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