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전남-4위 부산은 나란히 승리 실패K리그2 2위 수원 삼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수원 삼성부산 아이파크일류첸코김도용 기자 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관련 기사첫 판 놓친 수원삼성, 험난해진 승격의 길…"아직 희망은 있다"'6-0 대승' 서울이랜드 vs 짜릿한 역전승 성남, K리그2 준PO서 격돌"K리그1 승격 희망 있다"…전남·서울E·성남, 23일 피 말리는 최종전3위부터 8위까지 '승격의 꿈'…K리그2 PO 경우의 수는?충북청주FC, 10경기 연속 무득점 '불명예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