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1무1패로 조별리그 마감…다른 조 결과에 16강행 결정김현민(왼쪽)이 파나마와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신민하가 파나마전 1-1 상황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멀고 험한 승격의 길…부푼 꿈으로 시작한 수원삼성, 또다시 눈물대구 달성군, 유소년축구단 'U-12화원' 창단8위 추락 리버풀, 내부 불화까지…살라 "구단이 날 희생양 삼고 있다"김민재, 약 1개월 만에 90분 풀타임…뮌헨, 슈투투가르트 5-0 완파메시, MLS도 정복…마이애미, 밴쿠버 꺾고 사상 첫 MLS컵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