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1무1패로 조별리그 마감…다른 조 결과에 16강행 결정김현민(왼쪽)이 파나마와 U20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신민하가 파나마전 1-1 상황에서 헤더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폴란드에 K-방산 '천무' 5조원대 수출…강훈식 방산특사 파견(종합)한울본부, 체육특기생 57명에게 총 2850만 원 장학금 전달전북, N팀 사령탑에 'K리그 베테랑' 권순형 감독 선임황희찬·이재성에 내려진 특명…강등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하라광양시, 동계 전지훈련팀 115개팀 2030명 유치…파급효과 1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