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정 2연전 마치고 소속팀 복귀이강인·김민재 등 출전 시간 확보 필요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과 수비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축구대표팀 이강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월드컵손흥민이강인김민재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이겨도 웃지 못했다'…홍명보호, 확실히 이길 방법 찾아라성숙해진 '막내형' 이강인…재주보다 헌신과 리더십 더 빛났다손흥민 "팬들 함성 덕분에 따뜻…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일 것"이재성 부상 막은 볼리비아…에스코트 키즈에 점퍼 덮어준 가나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