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오현규 역전골 도와…왼발로 기회 창출 3회 컨디션 저하에 경기 감각·체력 '뚝'…꾸준한 출전 절실이강인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축구대표팀PSG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이강인 64분' PSG, '10명' 모나코에 0-1 패…미나미노 결승골'5경기 1골 3도움' 물오른 이강인 왼발, 토트넘 골문 노린다이강인, 리그 1호포…PSG, 르아브르 3-0 완파하고 3연승이강인·조규성, '공격 포인트' 도전…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