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 후 가벼운 발목 부상으로 미국전 교체 투입멕시코전 '위치' 관심…어디든 소화 가능 전천후다가오는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이강인의 비중이 더 커질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제공)황인범은 합류하지 못했고 이재성은 미국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강인의 '위치'가 관심이다. ⓒ News1 김도우 기자수비라인 위에서는 어디에서나 뛸 수 있는 만능자원 이강인.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홍명보호멕시코전관련 기사파라과이전까지 검증에 검증 거듭한 홍명보호…묵묵히 계획대로 간다브라질전 앞둔 홍명보호, 300명 팬 응원 받으며 '스리백' 집중 훈련문 좁혀야 하는데 카드 더 늘었다…10월 소집 앞둔 홍명보호 즐거운 비명9월 원정서 돌아온 태극전사, 본격적인 '주전 경쟁' 시작됐다최전방부터 최후방까지…홍명보호, 쓸 수 있는 카드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