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미국과 평가전,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선수들 의지 최고조…긴장 유지하되 결속 다져야축구대표팀이 본격적인 월드컵 모드에 돌입한다. 지금부터는 감독의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 News1 김진환 기자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훈련 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이칸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월드컵감독의 시간관련 기사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월드컵둥이' 이태석…2026년 말띠 스타가 뛴다월드컵의 해 2026년, '꼰 다리' 풀고 함께 뛰자 [임성일의 맥]한국 월드컵 상대 남아공, 이집트와 맞대결…대표팀 스태프 현지 파견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되고 싶은' 체코, 74세 쿠벡 감독 선임'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