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주민규 주춤한 사이…K리그1 득점 레이스 판세가 달라졌다

득점 선두 전진우 12골, 2위 주민규 10골서 정체
K2 득점왕 출신 모따 10골 추격, 9골 선수도 3명

본문 이미지 - 10골로 득점 2위에 오른 안양 모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0골로 득점 2위에 오른 안양 모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여전히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전진우. 하지만 최근은 다소 주춤하다. ⓒ News1 김진환 기자
여전히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전진우. 하지만 최근은 다소 주춤하다.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수원FC의 반격을 이끄는 싸박(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FC의 반격을 이끄는 싸박(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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