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함께 뛰던 시절의 린가드(왼쪽)와 래시퍼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르셀로나맨유린가드 래시퍼드안영준 기자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