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함께 뛰던 시절의 린가드(왼쪽)와 래시퍼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르셀로나맨유린가드 래시퍼드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