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월척 세리머니' 팀K리그, 뉴캐슬 1대0 제압

2025.07.31 오전 07:05

'비공식 데뷔전' 치른 뉴캐슬 박승수
김판곤 감독 "K리그 수준 알려 자랑스럽다"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팀 K리그 김진규가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박승수가 몸을 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박승수가 몸을 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박승수가 팀 동료 문다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박승수가 팀 동료 문다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과 팀 K리그 김판곤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과 팀 K리그 김판곤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뉴캐슬 크래프와 팀 K리그 토마스가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뉴캐슬 크래프와 팀 K리그 토마스가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뉴캐슬 토날리가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뉴캐슬 토날리가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변준수와 뉴캐슬 오슬라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변준수와 뉴캐슬 오슬라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모따와 뉴캐슬 머피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모따와 뉴캐슬 머피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김진규가 선취골을 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김진규가 선취골을 넣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김진규가 선취골을 넣은 뒤 어정원(왼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팀 K리그 김진규가 선취골을 넣은 뒤 어정원(왼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팀 K리그 김진규가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팀 K리그 김진규가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팀 K리그 김진규가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선취골을 넣은 팀 K리그 김진규가 동료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이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이 손뼉을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오슬라가 슈팅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오슬라가 슈팅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크래프와 팀 K리그 세징야가 치열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크래프와 팀 K리그 세징야가 치열한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엘랑가가 팀 K리그 오베르단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엘랑가가 팀 K리그 오베르단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박승수가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박승수가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박승수가 헛발질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뉴캐슬 박승수가 헛발질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팀 K리그의 모따가 뉴캐슬 박승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팀 K리그의 모따가 뉴캐슬 박승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팀 K리그가 1대0으로 승리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팀 K리그가 1대0으로 승리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0대1 패배를 기록한 뉴캐슬의 박승수가 팀 동료 오슬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0대1 패배를 기록한 뉴캐슬의 박승수가 팀 동료 오슬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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