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 해트트릭' 부천, 충남아산 꺾고 3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가 2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경남FC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부천FC 외국인 선수 몬타뇨가 20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충남아산과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2인천 유나이티드수원 삼성이상철 기자 '화력 폭발' KCC, 삼성 꺾고 730일 만에 7연승 질주여자농구 삼성생명, '2쿼터 2득점' 우리은행 잡고 4위 도약관련 기사신생 축구단 파주 '1호 영입생' 이준석 "명확한 비전에 끌렸다"K리그2 우승 인천 유나이티드,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서울에서 2년 행복하게 축구만 했다"…'슈퍼스타' 린가드가 남긴 것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