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안영준 기자 '축구의 피카소', 별이 되다…노팅엄 레전드 로버트슨 별세'18세 신성' 야말, 2025년 드리블 성공 전세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