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1패저메인 일본 축구 국기대표팀 선수가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한진그룹, 동계 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 전달관련 기사U23 이민성호, 최종 담금질…"개인 기량 출중, 조직력 강화에 중점"U23 대표팀 '살림꾼' 강상윤 "작년 8강 탈락 아픔 이번에 털어낼 것"U23 이민성 감독 "국내 선수들로 아시안컵 대비…최종 목표는 AG 金"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