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A매치 데뷔…6번째 경기만에 두 번째 골 맛대회 끝나고 노르웨이 1부리그 팀 입단 예정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정다빈이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장슬기, 지소연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7.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여자축구동아시안컵정다빈한일전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중국 이어 일본과 무승부…'세대교체' 신상우호, 새 희망을 품다우승 불씨 살린 여자 축구…신상우 감독 "대만에 총력전 펼치겠다"女 축구 지소연·이금민, 일본전 출격…김민지 첫 선발중국 女 축구, 대만에 4-2 진땀 승…동아시안컵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