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의 위용 상실' 울산, '강등 위기' 대구…승리의 여신은 누구 편

1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구장서 K리그1 순연 경기
리그 부진, 코리아컵 4강 좌절 등 '동병상련' 속 맞대결

본문 이미지 - 나란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과 대구가 12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나란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과 대구가 12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K리그를 대표해 클럽월드컵에 참가했던 울산은 3전 전패,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를 대표해 클럽월드컵에 참가했던 울산은 3전 전패,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본문 이미지 -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는 돌아온 세징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는 돌아온 세징야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