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오른쪽)과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과의 우승 다툼을 생각하면, 홍콩전에서 다득점이 나와야한다.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홍명보홍콩관련 기사3년 만의 A매치서 무실점 송범근 "간절함으로 막았다…이제 진짜 시작"'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홍명보호, 볼리비아전서 포백…최전방 손흥민, 2선 황희찬-이강인-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