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 10일 개최'볼보이 논란' 전북 구단에 1000만원 징계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한 유병훈 안양 감독에게 제재금 500만원 징계가 떨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상대 코칭스태프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박동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연맹상벌위원회징계볼보이논란전북현대유병훈박동진관련 기사연맹 이사회, 타노스 코치 재심 기각…'인종차별 맞다' 입장 고수'인종차별 혐의' 타노스 전북 코치, 사의…"권위자들로부터 오명 썼다"이승우, '인종차별' 타노스 코치 징계에…"편견 없는 분, 재심 필요"프로축구연맹, 전북 타노스 코치 손동작 '눈 찢기' 맞다…징계 조치'심판 모욕' 화성 함선우,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200만원'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