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동경이 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동경동아시안컵용인미르한국 중국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관련 기사홍명보 눈도장 '쾅' 김문환…'꾸준한 경기력' 숙제로 남아'11년 전 악몽' 떨쳐내려는 홍명보…동아시안컵 실험은 꼭 필요했다우승 놓쳤지만 홍명보호가 동아시안컵에서 얻은 것들무기력했던 홍명보호, 일본에 0-1 패배…한일전 3연패 수모(종합)홍명보호, 일본에 0-1 패배…한일전 3연패 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