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모리야스 하지메한일 수교 60주년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나란히 앉아 웃은 韓日 감독 홍명보·모리야스…"라이벌이자 자극제"동아시안컵 앞둔 홍명보 감독 "수비진 평가할 좋은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