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조현우. ⓒ AFP=뉴스1관련 키워드조현우클럽 월드컵월드컵미국홍명보현장취재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유럽파 설영우·이태석, 국내파 김문환·이명재…사이드백 고민 덜었다'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원톱 출격…브라질도 비니시우스 등 최정예(종합)'최다출전 신기록' 손흥민, 브라질전 원톱…수비 김민재 중심 스리백홍명보호 '주장' 손흥민, 미국전 선발 출격…김민재 앞세운 스리백 가동'데뷔전 승리' 신태용 울산 감독, 선수단에 '3일 휴식' 통 큰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