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전북 감독. 2025.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코리아컵 8강서 득점 후 기뻐하는 전북 선수단 2025.7.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현대10일 휴가거스포옛k리그1 여름 휴가안영준 기자 '인구 16만명' 퀴라소의 기적, 승점 1만 따면 첫 월드컵 본선행'가나전 사나이' 조규성, 3년 만의 재대결 설욕 다짐…"이번엔 꼭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