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기 확대·냉각 장비 비치 등 제안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가 혹서기 일정을 우려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선수협회혹서기습구흑구온도야간경기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