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 전주W에서 맞대결FC서울전을 치르고 있는 전북 현대의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전북전주월드컵경기장k리그 전북 서울안영준 기자 현대캐피탈·GS칼텍스,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남녀부 우승(종합)GS칼텍스, IBK 꺾고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우승…7전 전승관련 기사K리그1 선두 전북, 서울과 1-1 무…16경기 무패 행진승리 향한 선수들 열정에 경기장 찾는 팬심…주말 전주성, '3만 관중' 눈앞"시즌 전 예상은 예상일 뿐"…반환점 돈 K리그1, 예측불허 경쟁 치열K리그1 선두 전북, 수원FC에 3-2 극적 뒤집기…4연승 질주뽑은 홍명보도 보낸 포옛도 흐뭇…전진우의 전진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