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 전주W에서 맞대결FC서울전을 치르고 있는 전북 현대의 송민규(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9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전북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5대1 승리를 거둔 서울의 린가드가 서포터즈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전북전주월드컵경기장k리그 전북 서울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전주월드컵경기장, 그린 스타디움 선정 "잔디 관리 최상"전북 레전드 최철순 '라스트 댄스'…30일 시즌 최종전 '캡틴 선발 출전''전북에서만 511경기' 최철순, 30일 서울과 홈 경기서 은퇴식전북도, 서울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