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2만2265명 입장멀티골을 터뜨린 인천 박승호(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의 득점 후 기뻐하는 팬들의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수원과 인천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승호 멀티골인천 수원수원 K리그2인천 유나이티드안영준 기자 1차전 잡은 제주 "2차전도 필승"…'졌잘싸' 수원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하형주 이사장 "생활체육 참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