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재정건전화 미준수로 고작 벌금 1000만원지키기 위해 이적료 더 못 쓴 다른 구단들 답답광주FC가 재정건전화 제도를 지키지 못해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광주FC이정효 감독재정건전화솜방망이안영준 기자 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U15 한국 축구, 일본에 3-0 완승…동아시안컵 1승1무1패관련 기사잇단 악재에도 '이정효 매직'은 계속…광주, 코리아컵 첫 결승행 눈앞아사니, 결국 이란으로…광주, 이적료 14억원 받는다계약기간 남았는데…광주 아사니, 돌연 이란행 발표이정효 감독 "광주 순위 더 높아지면 큰 일"…무슨 의미일까"선수 자격 판단, KFA 권한"…FIFA 입장에 이정효 광주 감독 "명확한 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