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처음으로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월드컵 예선요르단우즈베키스탄북한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윤곽…상상 불가 역대급 '죽음의 조'는 어디?북중미 월드컵 48개국 중 42개국 확정…6개국은 내년 3월 PO서 결정이라크, 북중미행 희망 살렸다…UAE 극적으로 꺾고 대륙 간 PO 진출UAE와 이라크, '마지막 0.5장' 걸린 월드컵 5차 예선 1차전서 1-1한국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북한과 격돌…우즈벡·요르단도 한 조